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김종훈 진보당 대표와 회동해 민주·진보 5개 정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의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 대행이 지난 28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와 회동에 이어 이날 김 대표에게도 해당 발언을 한 만큼, 5개 정당 협의체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재개 등 정치개혁 논의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노정현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현재 조정식 국회의장 주관으로 개헌특위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원내 정당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정치개혁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각 정당들의 요구가 높다.사회개혁 과제를 논의하는 공동기구에서 정치개혁 과제 또한 의제로 분명히 채택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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