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대비 군사도로?"...'동서평화고속도로 구상' 여론에 불붙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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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대비 군사도로?"...'동서평화고속도로 구상' 여론에 불붙은 이유

인천에서 강원 고성까지 서해와 동해를 잇는 ‘동서평화고속도로’ 구상을 두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접경지역을 관통하는 노선 특성상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전방 군부대와 인접한 구간이 많다는 점 때문에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도상 노선이 서부전선과 동부전선 접경지역을 따라 이어지고 주요 전방 지역과 가까운 지점을 지나간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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