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KT에 과징금 540억원…증거 인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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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KT에 과징금 540억원…증거 인멸 고발

불법 소형기지국인 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030200)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이 부과됐다.

◆1만6000명 정보 유출·소액결제 피해 조사 결과 해커는 유실된 KT 펨토셀에서 추출한 인증서를 자체 제작한 불법 펨토셀에 심어 KT 이동통신망에 접속한 뒤 이용자 단말과 내부망 사이를 오가는 정보를 가로챘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8월 미국 보안 전문지 '프랙'을 통해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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