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집트의 지중해 다미에타 항구에 있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및 운반 설비에서 드론(무인기) 공격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고 영국 해양보안업체 앰브리가 2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로이터·AP·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소유 부유식 저장 설비와 그리스 소유 운반선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감행된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기습공격에 대해 "두들겨 팰 것"이라고 말하고, 또 미 소유 LNG 저장설비 드론 피격에 대해서는 이란의 연관성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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