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통일 걷기 내달 2일 출발…분단의 땅에서 평화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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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통일 걷기 내달 2일 출발…분단의 땅에서 평화의 길로

'평화로 이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통일의 길'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국 참가자 200여명이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경기 파주 임진각까지 DMZ 접경지역을 걸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다.

첫날 일정이 마무리되는 건봉사에서는 통일등 달기 행사와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한다.

올해 통일 걷기 고성 구간에는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상율 간성읍 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장길현 전 고성군번영회 사무국장, 박정혜 평화 해설사 등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평화통일을 기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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