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측이 지난달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음악을 구분해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하자 방탄소년단이 이를 비판한 것.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출품 거부에 외신 또한 방탄소년단의 결정을 그래미가 신설한 아시안 팝 부문에 대한 상징적인 거부로 해석했다.
30일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그래미' 공식 계정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지만 음악 창작자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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