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김태은(18)군이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국제 반도네온 콩쿠르에서 주니어 부문 특별상 1위를 차지했다.
탱고 음악과 반도네온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세계 각국 참가자들과 경쟁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담양군은 설명했다.
손은아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김 군이 재능과 노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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