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고유가와 인력난으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전세버스 업계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책을 시행한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총 15억원 규모의 '제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패키지 지원사업'(버팀이음 프로젝트)과 국토교통부 유가보조금 지원을 병행한다.
고용안정 패키지는 전세버스 운전원 1천750명과 사무직 종사자 100명 등 모두 1천850명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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