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이 본격화하면서 설계·시공은 물론 시설 관리·감독 전반에 대한 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고 조사를 맡은 동해해경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현장 감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포항시는 자체적으로 붕괴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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