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이 한국 최초로 토론토국제영화제 'TIFF 에버트 감독상'을 받는다.
30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 감독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에 해당하는 트리뷰트 어워즈의 TIFF 에버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고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이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내용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처음 공개된 뒤 토론토영화제에서 북미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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