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의료혁신위원회를 열어 의료혁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료혁신위원회는 이달 초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차 의료혁신 공론화 결과를 시민패널 운영위원회로부터 보고받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은 "시민패널의 숙의 결과와 운영위원회의 심층 분석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충실히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를 비롯한 혁신 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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