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우도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우도면 내 일부 차량 운행 제한'을 3년 더 연장한다.
제주도는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제한 명령'을 오는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운행제한 5차 연장은 매년 1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우도의 가치를 지키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섬을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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