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기업 전용 통신망과 스마트 기기를 연동해 산업 현장 근로자의 신체 상태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KT는 근로자의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기업전용 5G 부가서비스 '안전관리 워치'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본부장(상무)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강조되는 현장의 상황에 맞춰 기업전용 5G 기반의 특화 안전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사고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업 현장의 안전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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