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해외서 국내 은행 업무…금융위임장 국제우편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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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해외서 국내 은행 업무…금융위임장 국제우편 사라진다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영사 인증을 받은 금융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보내고 며칠씩 기다려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그동안 해외 체류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기관의 예금이나 대출 등 각종 업무를 처리하려면 대리인을 지정한 뒤 재외공관에서 영사 인증을 받은 금융위임장 원본을 국제우편으로 국내에 보내야 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5월 재외동포청과 금융위원회, 금융결제원, 금융회사들이 체결한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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