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이 지난 시즌 벨기에 프로축구 '챔피언' 클뤼프 브루게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이 브루게를 떠나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 이적료의 15%를 챙기는 셀온 조항도 확보했다.
지난 2023년 8월 K리그1 FC서울에 이적료 150만 유로(약 25억원)를 주고 이한범을 영입한 미트윌란은 3년 만에 7배나 오른 1천5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키면서 900만 유로의 수입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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