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전기·수도 끊겨 집에서 생활 못해"…대피소로 모여든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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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전기·수도 끊겨 집에서 생활 못해"…대피소로 모여든 주민들

"전기도 수도도 모두 끊겨서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어 대피소로 나왔습니다.".

전날 지진으로 인한 단수와 정전으로 이날 새로 대피소를 찾은 주민도 많았다.

기자가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던 주민은 약 500명에 달했으나, 이들을 모두 수용하기에 1층 로비는 좁고 혼잡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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