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자리를 놓고 수천만원을 주고받으려 한 후보자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시행된 울산 한 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선거 후보자들이다.
해당 선거는 비상임이사 4명을 선출하기로 돼 있었는데, 이들은 다른 후보까지 총 5명이 등록할 것으로 보이자, 자신들 중 1명이 자진해서 사퇴하기로 하고, 해당 사퇴자에겐 위로금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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