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조국 전 대표가 지지자들과 당원들에게 사용하고 있는 모임에서 ‘조국’을 삭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지난달 17일 광주 서구 치평동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6·3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 원장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당대회 과정에서 부탁드렸던 사안을 한 번 더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조국’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모임에서 ‘조국’을 삭제해 주시고, ‘조국 지지’를 정관에 넣고 있는 모임의 경우 그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적었다.
조 원장은 “‘조국’을 빼고 모임을 운영하고 활동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당의 공식조직인 지역위원회, 광역시도당, 각종 위원회 등에 참여해 활동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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