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증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증시)혼란의 도화선이자 증폭기인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는 여전히 작동 중인데도 당국은 한 달 넘게 ‘보완책 검토 중’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주식을 더 이상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에게 맡길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안 의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증시 및 주가 변동성 주범으로 지목하며 관련 ETF를 상장폐지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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