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청년들이 주도하는 비즈니스를 육성해 자립을 돕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캄보디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30일 국제개발협력계에 따르면 사회연대경제 기반 비정부기구(NGO) 원더스 인터내셔널은 최근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지원을 받아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 중인 '캄보디아 농업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 자립 역량 강화 사업'(다이나믹 프로젝트)은 청년 소셜벤처 육성을 통해 현지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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