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근 아이진 대표 “국내 유일 mRNA·GCT 기술 결합, '흑자 바이오'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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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근 아이진 대표 “국내 유일 mRNA·GCT 기술 결합, '흑자 바이오' 앞당긴다”

검증된 메신저 리보핵산(mRNA) 플랫폼과 유전자 재조합 톡신, 수막구균 백신 등 확실한 수익형 파이프라인을 연차적으로 상용화해 3년 내에 자생 가능한 흑자 바이오 기업으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최석근 아이진(185490)(185490) 대표는 경기 의왕시 본사에서 진행된 이데일리 인터뷰에서 최근 정부 국책과제 잇단 수주 성과와 향후 기업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이같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 대표는 "기존 사백신만으로는 변종 바이러스를 방어하기 어렵지만, mRNA 백신은 교차 반응(Cross Activity) 효과를 통해 일정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면역원성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며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돼 백신 주권 수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진은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공동개발자 마이크로유니가 보유한 자가증폭 메신저 리보핵산(sa-mRNA) 기술과 5′ 캡(Cap) 구조를 사용하지 않는 '캡리스'(Cap-less) 공정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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