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국가에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 정책·사적 이익 추구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함께 공화당 지지자들마저 등을 돌리기 시작하며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최저 수준인 34%로 떨어졌다.
특히 강하게 반대한다는 응답은 절반(50%)에 달해 두 차례 임기를 통틀어 가장 많았고, 강하게 지지한다는 응답은 15%로 역대 최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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