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햇빛이 부족해 기존 식물로는 녹화(綠化)가 어려웠던 산림 경사지를 이끼와 고사리류로 복원하는 기술을 입증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에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을 활용한 2,000㎡ 규모의 ‘음지형 사면녹화 시범지’ 조성 공사를 지난해 9월 시작해 올해 7월 초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번 시범지가 기존 사면녹화 기술을 적용하기 어려웠던 음지 지역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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