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 인근에서 마약을 한 채 돌아다닌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29일 오전 9시께 마약을 투약한 채 수원역 11번 출구 일대를 기어다니고 소리를 지르는 등 이상 행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수원역 인근에서 발견, 상대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했으며 양성 반응이 나와 임의동행 방식으로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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