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발생한 '창원 모텔 흉기 사건' 당시 숨진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이 수사 증거로 활용되지 못한 채 경찰 측 관리 소홀로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창원 모텔 흉기 사건 당시 피해자 옷을 증거에 활용할 압수물로 지정하지 않고, 유류품 관리를 소홀히 한 점에 대해 경황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A씨가 보호관찰 대상자라는 사실을 파악했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 보호관찰소에 조사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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