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가 선발 출전해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한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에 진출했다.
설영우는 이날 4-3-2-1 전술로 나선 즈베즈다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25분 니콜라 스탄코비치와 교체될 때까지 70분을 뛰면서 도움 1개를 기록,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즈베즈다는 후반 4분 로이조스 로이주의 쐐기 득점으로 3-0을 만들었으며, 후반 15분에는 설영우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침투해 골대 앞으로 쇄도하는 아루나우토비치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찔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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