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빌보드 가는 싱송라 나와야…K팝 발전에 힘 보탤 것"[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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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빌보드 가는 싱송라 나와야…K팝 발전에 힘 보탤 것"[인터뷰]②

그는 “K팝은 비주얼과 퍼포먼스을 앞세워 세계 시장을 사로잡았다.이제는 음악성과 창작 능력까지 인정받아야 할 시점”이라며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K팝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를 표방한 ‘더 스카웃’의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기존 서바이벌 오디션과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승철은 “‘음악에는 탈락이 없다’는 말을 ‘더 스카웃’ 참가자들에게 가장 많이 했다”며 “방탄소년단(BTS) 멤버들도 여러 기획사를 거친 끝에 데뷔의 꿈을 이루지 않았나.중요한 것은 끝까지 성장할 기회를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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