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 “한국의 따뜻한 정 알리는 미스 인터내셔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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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한국의 따뜻한 정 알리는 미스 인터내셔널 되겠다”

“단순히 왕관을 쓴 미인으로 기억되기보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가 되고 싶습니다.” ‘2026 미스 인터내셔널 코리아’ 위너로 선발된 장수연(19)씨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따뜻한 정과 배려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대중에게 단순히 미인대회 우승자가 아니라 자신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용기를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나이와 경험에 한계를 두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씨는 “세계대회 무대에서도 결과에만 매달리지 않고 대한민국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즐기겠다”며 “한국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세계에 당당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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