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첫 美대사 오늘 부임…대미 투자·핵잠 현안 조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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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첫 美대사 오늘 부임…대미 투자·핵잠 현안 조율 주목

미셸 스틸(사진) 신임대사는 30일 오후 한국에 입국해 주한미국대사로 한미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가교’로서 시동을 건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LA폭동에 정계로 뛰어들어…“나라도 나서야”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대사는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지난 5월 상원 청문회에서 6·25전쟁 당시 북한을 탈출해 부산으로 피란한 부모의 사연과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개하며 “고생 끝에 낙이 온다”를 한국말로 말하기도 했다.

◇대미투자에 쿠팡 이슈까지…산더미 같은 한미 현안 스틸 대사의 부임에 관심이 쏠리는 건 현재 한미간 껄끄러운 현안이 쌓여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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