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한국이 처음으로 체결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디지털 무역과 인공지능(AI), 청정기술 등 변화한 경제 환경을 반영하도록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국이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하고 협정 현대화 논의를 진전시키는 한편, 회복력 있는 공급망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협정 현대화는 단순히 무역 규범을 개정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혁신을 지원하며 신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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