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이원택 전북특별도지사가 경찰에 소환돼 6시간 30분 동안 조사받았다.
앞서 이 지사는 전북경찰청에 출석하면서도 "오늘 허위 사실 공표가 무혐의라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상대였던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12·3 비상계엄 때 전북도가 내란을 방조했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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