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전쟁으로 미군 요격미사일 재고가 급감해 전쟁 이전의 40% 수준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보고서를 보면 지난 27일 기준으로 미군의 대표적 요격미사일인 패트리엇 재고는 759∼827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재고는 234∼278발로 추정됐다.
이에 미군은 요격미사일을 아끼기 위해 이란이 쏜 미사일이 병력이 없는 구역으로 향하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아예 요격하지 않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고 NBC가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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