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 따르면 중국과 대만 등을 담당하는 알바로 스미스 미 국방부 부차관보는 전날 저녁 워싱턴DC의 중국대사관에서 열린 중국 인민해방군 창설 9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미중 군사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셰펑 주미 중국대사는 미국과 중국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책임이 있다면서 패권주의가 혼란을 초래할 뿐이라며 미국에 간접적으로 경고했다.
그러나 셰 대사는 "중국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며 대만과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경로와 시스템, 발전 권리를 중국의 4대 레드라인으로 지목하면서 침해돼선 안 될 영역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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