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SSG 랜더스)가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마드리스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2타점을 기록하며 6-2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뒤 마드리스는 "그라운드에 있는 모든 선수가 플레이를 잘해줬다.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모처럼 질 좋은 타구를 날렸고, 홈런으로 이어졌다.팀이 이겨서 기분 좋다"며 "상대 선발 투수인 최승용 선수(4이닝 6피안타 4실점)를 처음 봤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첫 타석 때는 투구 스타일을 봤다.그리고 두 번째 타석 때 스위퍼를 노리고 있었는데 배트에 정확하게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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