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스페인을 휩쓴 산불에 경제적 피해도 만만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9일(현지시간) 전했다.
대형 산불 피해를 본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의 중심도시 보르도에서 도보 및 미식 투어 사업을 운영하는 마크 핸드씨는 산불 발생지로부터 안전한 거리에 있지만, 산불로 인한 경제적 여파에선 자유롭지 못하다.
핸드씨는 여름철 성수기에 산불이 발생해 투어 예약이 평년 대비 40%나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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