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9일 안정적 국정 운영과 강한 개혁, 민생 회복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모두 발언에서 정 후보를 겨냥해 “당청 관계가 흔들리니 선거 결과가 흔들리고, 주가에까지 영향이 미친다”며 “당청 관계가 흔들리면 정부가 흔들리고, 호남·충청·영남의 AI, 반도체 프로젝트도 흔들리고 대통령도 흔들린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국정 성공에도, 총선 승리에도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당 대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김민석은 총리로서 이미 안정적으로 일한 것을 검증받았고, 안정적인 여당의 당 대표로 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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