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구긴 K리그1 강호들…서울·울산 나란히 코리아컵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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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긴 K리그1 강호들…서울·울산 나란히 코리아컵 탈락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K리그2 1위 부산 아이파크와의 자존심 대결에서 고개를 숙이며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부산의 조동재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구템베르크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K리그1 4위 울산 HD 역시 3부 리그(K3) 소속 울산시민축구단에 0-1로 무기력하게 패하며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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