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웰링턴 다마스세누 노조위원장의 안내로 룰라 대통령이 노조위원장으로 근무했던 1975~1981년 당시 집무실을 둘러보며 조합원 규모와 주요 업종, 브라질 노조 현황 등을 관심 있게 질문했다.
다마스세누 위원장은 "룰라 대통령이 이 사진을 보면 아주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며 화답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도 "대통령님의 신념과 열정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공간을 둘러보니 소년공으로 일하던 제 모습도 자연스레 떠올랐다"며 "'우리 모두 어렵게 자란 환경을 가졌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는 룰라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참 많이 닮아있는 삶의 궤적이 우리를 더욱 가깝게 이어주고 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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