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은 29일 인천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5안타 1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의 호투로 팀의 6-2 승리를 이끌고 4승(2패)째를 챙겼다.
김민준은 후반기 첫 경기인 17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서 2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곧바로 아쉬움을 지웠다.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 포함 SSG의 고졸 신인 투수가 데뷔 시즌 2연속 경기 QS를 기록한 건 2002년 제춘모(현 KT 위즈 코치) 이후 24년만이다.범위를 넓히면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6이닝 무실점)부터 4경기 중 3차례 Q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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