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소재지를 두고 순천대와 갈등을 겪고 있는 목포대가 순천대에 통합대학본부를 두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대학본부 소재지는 순천대로 의과대학 소재지는 목포대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대 신설을 전제로 2024년 11월 대학 통합에 합의했으나 의대 소재지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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