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국내에서 열리는 LPGA 대회 공인 규정을 개정하여 해외무대 진출의 문턱을 낮췄다.
KLPGA는 최근 몇 년간 선수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가로막는 제도를 잇달아 개정하고 있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이번 규정 개정은 선수들이 보다 자유롭게 국제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춰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고 국내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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