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18세 신예 배성은이 KLPGA 점프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배성은은 충청남도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3-69)를 기록하며 단독 2위 이주호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아채며 9언더파 63타로 맹활약했던 배성은은 최종라운드에서도 3언더파 69타를 보태며 흔들림 없이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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