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텔레그램 창업자 '테러지원 혐의' 기소·국제수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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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텔레그램 창업자 '테러지원 혐의' 기소·국제수배(종합)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텔레그램 창업자인 파벨 두로프(41)를 테러 지원 혐의로 기소하고 국제 수배 명단에 올렸다고 AP와 타스 등 외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SB는 이날 성명에서 "두로프가 러시아 형법 제205조 1항(테러 활동 지원) 혐의로 진행 중인 형사 사건에서 기소됐으며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두로프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이후 해외로 이주했으며, 복수 국적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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