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쌀 배달원의 세심한 관심…쓰러진 어르신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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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쌀 배달원의 세심한 관심…쓰러진 어르신 생명 구해

경남 창원에서 한 배달원의 세심한 관심이 폭염 속 집 안에서 홀로 쓰러져 있던 90대 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평소 무릎이 좋지 않은 어르신을 위해 집 안까지 쌀을 배달하곤 했기 때문이다.

박씨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제가 잘해서 그런 게 아니고 사다리를 내준 이웃, 운전을 하며 함께 다니는 파트너 등 모두가 도와줘서 늦지 않게 할머니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이 무사히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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