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최고 시속 157㎞ 강속구를 앞세워 선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준표(21)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준표는 전날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6구 5피안타(1홈런) 3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선발 투수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설 감독은 "시속 150㎞ 이상 던지는 투수들에게는 직구가 가장 큰 무기"며 "힘이 있고 잘 던지고 있는데 홈런을 맞았다고 투구 운영 자체를 바꾸는 건 더 안 좋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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