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와 남부 지방의 강수량 차이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윤석대 사장이 경남 밀양댐을 직접 방문해 지역 내 물 확보 현황과 가뭄 극복 방안, 낙동강 일대의 식수 및 농업용수 조달 대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댐 운영 기준에 발맞춰 하천 유지용 방류는 최대 100%까지 감축하되, 생활 및 공업, 농업 목적으로 쓰이는 물은 실제 수요에 맞춰 차질 없이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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