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김태성)은 29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본예산 대비 2,840억 원이 증액된 1조 211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세출예산은 민선 9기 군정 방침인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해상 교통 혁신 ▲복지·의료체계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도약의 5대 원칙을 기반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신안군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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