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30일 오전 11시 광양항에서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2029년까지 총 7724억 원을 투입해 국산 하역장비와 컨테이너 이송장비, 항만 운영시스템 등으로 이뤄진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 항만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광양항 테스트베드는 단순한 자동화항만을 넘어 AI 기술이 도입된 차세대 스마트항만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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