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서울에서는 인구 순유출이 이어진 반면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는 인구 유입이 지속됐다.
시도별 인구 이동 현황을 보면 경기(5161명), 인천(2229명), 충북(863명) 등 7개 시도에서 인구가 순유입됐다.
2분기 시도별 순이동 역시 경기(1만1391명), 인천(4442명), 충북(3608명) 순으로 유입이 많았으며, 서울(-1만6259명)은 가장 많은 인구가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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