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설재영 의원(국민의힘)은 27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서구를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해당 방범대는 경찰과 함께 지역 순찰, 보이스피싱·마약범죄 예방 홍보, 외국인 대상 안전교육과 통역 지원 등을 수행하며 외국인 주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치안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설 의원은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안정적 활동을 위한 관련 제도의 정비 ▲관내 경찰서·대학·외국인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교육·장비·보험 지원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지역 안전 정책의 한 축으로 육성하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봉사와 치안 활동 참여를 확대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